'월드컵 스타' 이근호(상주)가 전역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상주 경기에서 팀 승리를 노린다.
벌써 21개월이 지나갔다. 이근호가 16일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이근호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상주 공격의 핵이었다. 2013년 K-리그 챌린지에서 득점왕과 MVP를 석권했고 상주의 클래식 승격을 이끌었다. 올시즌에도 상주의 최전방 공격수 자리를 지키며 17경기에 출전 4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태극마크를 달고도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한 이근호는 1골-1도움으로 한국의 '월드컵 스타'가 됐다.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카타르 엘자이시행에도 성공했다. 전역후 18일 이근호는 카타르로 출국해 , 엘자이시 팀 훈련에 합류한다.
때문에 14일 열리는 전남과의 K-리그 클래식 26라운드가 이근호의 전역전 마지막 상주 경기이자 K-리그 클래식 고별 경기가 됐다. 이근호는 팀을 떠나기전 마지막 순간까지 최전방 공격수로 출격해 마지막 임무를 수행한다. 6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한 팀을 위기에서 구해낼 중책을 맡게 됐다. 이근호의 전역 자축포로 올시즌 전남에 2연패를 당하고 있는 상주에 귀중한 승리를 선사하겠다는 다짐이다. 이근호는 상주 고별경기에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감사 선물 2탄도 준비했다. 지난 10일 1111장의 '땡스 티켓'을 팬들에게 선물한 이근호는 전남전에서 친환경 바이오에코젠물병인 '마이보틀' 2000개를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선착순으로 선물한다. 이근호가 직접 작성한 메시지가 물병에 새겨져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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