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2부 리그) 선두 대전이 난타전 끝에 수원FC와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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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1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6라운드 수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 57점을 기록한 대전의 우승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3경기를 덜 치른 안산(승점 38)과의 승점 차는 무려 19점이다.대전은 전반 25분 김찬희의 선제골로 앞섰다. 하지만 전반 종료직전 김한원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기세가 오른 수원FC는 후반 8분 자파가 역전골을 터트렸다. 대전도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39분 아드리아노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점 1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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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는 11경기밖에 남지 않았다. 대전은 절반만 승리하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짓는다. 챌린지 우승팀은 클래식으로 직행한다.
수원FC는 승점 33점으로 6위를 유지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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