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형빈-정경미 부부가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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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는 14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아들을 낳았다. 정경미의 소속사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윤형빈과 정경미가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KBS2 '개그 콘서트'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윤형빈-정경미는 7년 열애 끝에 지난해 2월 22일 웨딩마치를 울렸고, 결혼 1년 7개월 만에 부모가 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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