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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에서는 지난 2일 대구 공연에서 녹화된 레이디스 코드의 공연 실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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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 마지막에 등장한 레이디스코드는 밝은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레이디스코드입니다"라고 인사한 뒤 발랄한 퍼포먼스로 '키스 키스(KISS KISS)'의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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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제작진은 레이디스 코드의 공연 방송 여부에 대해 신중하게 논의해왔으며 고인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무대가 방송됐으면 좋겠다는 유족들의 뜻과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의 의견을 존중해 계획대로 방영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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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고은비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권리세는 사고 나흘 뒤인 7일 숨을 거뒀다.
많은 네티즌들은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모습에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정말 안타깝네요",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눈물이 쏟아지는군요",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다시는 볼 수 없는 얼굴들이군요",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어떻게 이러한 일이 벌어졌을까요?",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아직도 믿기지 않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