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주일이 전직 프로게이머였던 기욤 패트리를 찾아간 사연이 공개된다.
16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똥개 아빠'로 주목을 받았던 석주일이 아들 석능준(14) 군을 고발했다. 석주일은 "올해 중학생이 된 아들 능준이가 프로게이머가 꿈이라는 핑계로 온종일 게임에만 빠져있어서 고발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실제 석주일 부자의 일상을 그대로 담은 '사춘기 고발 카메라' 영상에서는 방송 사상 최초로 공개된 석주일, 석능준 부자의 집에서 화장실에 숨어서까지 게임을 하는 것은 물론, 게임 아이템을 사기 위해 비상금까지 손대는 석능준 군의 모습이 공개됐다.
또 게임을 하는 아들을 결코 두고 볼 수만은 없던 석주일이 급기야 전직 프로게이머였던 기욤 패트리를 찾아가 아들 석능준 군을 위한 조언을 부탁하는 모습 또한 담겨 이목을 끌었다. 현재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기욤 패트리는 캐나다 출신의 전직 프로게이머로 세계 최정상의 자리에 있었던 플레이어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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