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이진욱 소속사 윌 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연인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해주는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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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 역시 "두 사람은 최근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결별 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공효진 이진욱 커플이 최근 이별 수순을 밟으며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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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공효진과 이진욱은 각각 SBS '괜찮아, 사랑이야'와 케이블채널 tvN '삼총사' 촬영으로 자주 만나지 못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운 동료로 지내자는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지난 8월 12일 열린 '삼총사' 제작발표회에서 이진욱은 연인 공효진에 대한 질문에 노코멘트로 일관해 눈길을 끈다. 당시 이진욱은 '공효진과 연기와 관련해 조언을 주고받는 부분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드라마와 관련된 질문만을 받겠다"며 공개 열애 관련해 예민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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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이진욱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공효진 이진욱 열애 소식 나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결별", "공효진 이진욱 결별 소식 믿기지 않아", "결별한 공효진 이진욱 스케줄 바빴구나", "공효진 이진욱 결별 이유 바쁜 일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