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단 로저스 리버풀 감독이 마리오 발로텔리에게 루이스 수아레스와 같은 역할을 기대했다.
영국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로저스 감독은 17일 루도고레츠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경기 하프타임에서 발로텔리에게 좀 더 페널티지역으로 들어가서 활약해 달라고 부탁했다는 것.
로저스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발로텔리는 우리 클럽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전에 있었던 위대한 스트라이커들이 했던 일들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발로텔리에게 수아레스가 이 클럽에서 했던 일들을 이야기해주었다. 발로텔리는 배우는 데 능하고 기억력도 좋다. 아직 젊고 배우는 과정이다. 더 잘하고 싶어하는 열정도 있다"고 했다.
루도고레츠전에서의 일화도 이야기했다. 로저스 감독은 "루도고레츠전에서 발로텔리는 계속 몸을 집어넣었다. 앞으로도 더 계속 해야 한다. 몸을 밀어넣어야만 더욱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는 포지션에 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관중들도 그런 모습을 원한다. 예전 스트라이커들도 계속 몸을 밀어넣으면서 플레이를 펼쳤다. 발로텔리도 그런 요구에 맞추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 -
홍진경 딸, 英 옥스퍼드대 협업 캠프 입소 결정 "드디어 권력 잡을 수 있게 돼"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