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전동공구 글로벌 기업 스탠리블랙앤데커의 브랜드 스탠리(대표 홍성완 사장)가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주민센터에 공구 무료대여 서비스를 위해 고성능 공구를 기증했다.
스탠리는 문래동 주민센터에 설치돼 있는 '공구도서관'에 전동공구 및 해머드릴, 드릴드라이버와 같이 많이 사용하는 공구 6개 품목을 무상으로 전달했다. 공구를 빌리기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준비해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공구를 무상으로 사용 할 수 있다. 공구 대여 기간은 2일 1회에 한해 연장할 수 있다.
스탠리블랙앤데커 홍성완 대표는 "가정에서 꼭 필요한 전동공구를 주민분들께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스탠리 전문공구를 기증하기로 결정했다"며 "가정에서 공구사용은 필수인 만큼, 앞으로도 좀 더 안전하고 고성능의 공구 사용감을 쉽게 경험 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 스탠리블랙앤데커(Stanley Black & Decker, Inc.)는 지난 2010년 블랙앤데커 미국 본사가 美 공구 기업인 스탠리웍스에 인수합병 됨에 따라 기존 한국 블랙앤데커였던 사명을 한국 스탠리블랙앤데커로 변경했다. 가정용 공구 및 라이프 스타일 가전제품 선도 브랜드 '블랙앤데커(Black&Decker)', 고성능 산업용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DEWALT)'와 더불어 전문 수작업공구 브랜드 '스탠리(Stanley)'를 함께 유통·판매하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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