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외국인 선수 연합팀과의 평가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인천 아시안게임에 치러지는 결전의 장소다.
한국은 80대64로 물리쳤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한국의 수비 변화였다. 3-2 드롭존을 비롯해, 2-3 지역방어 등을 다채롭게 연결했다.
경기가 끝난 뒤 유재학 감독은 "외국인 연합팀과의 세 차례 평가전은 지역방어를 중점적으로 연습하는데 할애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본격적으로 사용한 3-2 드롭존에 대해서는 "일단 뒷선에서 순간적인 약점이 드러나는 게 문제다. 선수들의 순간적인 센스도 필요하다. 키가 큰 상대를 마크할 경우, 상황에 따라 자신에게 유리한 선수와 바꿔막기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필리핀이 앞선에서 활개치는 것을 막기위한 것이 3-2 드롭존의 기본방향"이라고 했다. 그는 "만약 스크린을 받은 뒤 곧바로 3점슛 찬스가 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앞선 빅맨의 수비 위치를 세밀하게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시안게임에서 추가한 게임 플랜들이 있다. 유 감독은 "아시안게임에서는 앞선에서 날카로운 돌파 움직임을 보여야 한다. 그래서 더욱 공격적으로 보일 수 있다"며 "센터진 역시 마찬가지다. 단순한 패턴 플레이가 아닌, 움직이면서 날카로운 컷 인 플레이로 찬스를 만들 생각"이라고 했다.
대표팀은 21일 LG와 연습경기를 가진다. 인천=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71세' 이홍렬, '39세 미혼' 붕어빵 子 생각에 한숨 "언제 손주 선물 사보나"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4.문현빈 노시환 돌아오면… 터졌다! 100억 FA 이적 신고포, 몬스터월 넘는 170㎞ 역전포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