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주니엘이 오는 9월 29일 컴백을 확정 지었다.
작년 '귀여운 남자' 이후 1년 5개월여만에 컴백 소식을 알린 주니엘은 선선한 가을에 어울리는 설렘 가득한 음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수성을 자극하는 청아한 음색으로 주목 받은 주니엘은 특유의 맑고 청량한 음색을 한껏 살려 올 하반기 가요계를 감성으로 물들이겠다는 포부다.
주니엘의 반가운 컴백 소식에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올 가을 컴백을 예고한 감성 뮤지션 대열에 주니엘이 새롭게 합류하며 어떤 신곡으로 대중의 감성을 사로잡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년 5개월만에 컴백하는 주니엘은 2012년 6월 데뷔곡 '일라일라'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해 데뷔 5개월 만에 신인상을 거머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다. 데뷔 앨범 'My First June' (타이틀곡: 일라일라)을 시작으로 '1&1' (타이틀곡: 나쁜 사람), 'Fall in L' (타이틀곡: 귀여운 남자) 등 총 3장의 미니 앨범을 국내에서 발표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프로젝트 앨범에 참여하며 활발한 음악적 활동을 펼쳤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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