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국토 교통부와 체결된 '항공부문 온실가스 자발적 감축 협약'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초록 발자국' 캠페인을 개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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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초록 발자국 캠페인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북한산 둘레길 제7구간 '옛 성길'에서 진행 됐으며, 환경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쓰레기 줍기) 및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발자국' 감축을 위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캠페인 형식으로 진행됐다.
탄소발자국은 생활하면서 발생시키는 온실가스 이산화탄소의 총량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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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조종사들 상호간 대화와 소통을 통한 CRM (Crew Resource Management: 조종사 자원관리) 유대 관계를 증진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당사의 향후 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기여하는 등 긍정적인 행사 였다" 라고 말했다.
티웨이항공은 전 기종을 B737-800 친환경 항공기로 운영, 전 항공기에 항력 감속장치인 윙렛(winglet)을 장착하여,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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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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