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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학이 오천년을 이어져 내려온 것은 그 안에 참된 진리(眞理)가 담겨져 있기 때문임을 강조하는 조태운 교수는 "풍수는 근본적으로 성현(聖賢)들이 경전(經典)에 밝혀놓은 진리(眞理)를 바탕으로 우리의 선인(先人)들이 수 천년 간 검증을 통해 체계화하며 발전해온 통계학적 삶의 경험철학이다. 풍수에는 '돌아가신 조상을 좋은 자리에 모셔야 후손이 발복(發福)한다'는 묘(墓)자리와 관련된 음택풍수(陰宅風水)와 '사는 동안의 길흉은 생활하는 공간의 기운으로부터 온다'하여 도읍이나 고을의 조성은 물론 개인의 사택을 정할 때도 활용 되었던 양택풍수(陽宅風水)로 대별되는데 현대사회에서는 양택풍수를 더 중시해야 한다"며 "우리가 그동안 모르고 무심코 살았을 뿐이지 가정에서 벌어지는 길흉사 전부가 풍수에 의한 기(氣)의 운행과 관계되어 있다. 풍수지리학적으로 기(氣)가 모여 생기(生氣)를 타게 되면 내적으로는 그 곳에 사는 사람의 운이 발복(發福)되어 건강, 부, 명예, 권력 등을 얻게 되고, 외적으로는 집 주변에 사람이 많이 모여 상권이 발달되고 주변의 땅값이 오르게 돼 번영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반대로 물이 갈라지고 기운이 흩어지는 곳에 살게 되면 건강이 나빠지고 우환이 끊이질 않으며 쇠패해져 가기 때문에 생활에 있어 그 어느 것보다 중요한 것이 풍수라 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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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운 교수는 이어 "풍수는 이제 동양을 넘어 서구사회에서도 도시개발 뿐 아니라 부동산의 투자부분까지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으며 풍수의 법칙대로 도시개발이 시행되고 있는 것이 세계적인 흐름이며 추세가 됐다. 반면에 우리는 본래 풍수사상을 잘 이해하고 있었으면서도 현실적인 적용은 아직까지 미흡한 상태다"며 "풍수를 다른 말로 구빈지학(救貧之學)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빈한함을 구제할 수 있는 학문'이라는 뜻이다. 부부의 화합, 아이들의 성장과 학업능률의 향상, 어르신들의 건강문제, 재산의 증식 등 인간사의 모든 길흉문제의 해결은 물론 현대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있는 많은 문제점들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최상의 컨텐츠가 바로 풍수다"며 다가올 미래사회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 및 총체적인 대안을 풍수에서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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