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이 "나이들수록 애교 넘치는 여자가 좋아진다"며 "요즘 유인나의 라디오를 열심히 듣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성시경은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부담스러운 애교는 여전히 불편하다. 그런데 나이가 들었는지 조금씩 애교가 좋아지는 걸 느낀다"라고 밝혔다. 또한 "애교 넘치는 진행을 보여주는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를 열심히 듣고 있다. 이것도 큰 변화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처음에 유인나의 라디오를 들었을 때는 특유의 애교 때문에 당황했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언젠가부터 유인나의 방송이 시작될 때면 주파수를 그 쪽에 맞추고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의 이같은 발언이 나오게 된 배경은 이날 '너의 곡소리가 들려'에서 소개된 한 남자 시청자의 사연 때문. '모든걸 애교로 무마하려는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내용이다.
성시경의 '애교예찬'이 이어진 후 유세윤은 '골반을 이용한 애교' '혀 짧은 소리' 등 여자들의 애교를 실감나게 재현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놨다. 19일 오후 11시 방송.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 -
홍진경 딸, 英 옥스퍼드대 협업 캠프 입소 결정 "드디어 권력 잡을 수 있게 돼"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