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은경이 4차원 소녀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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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은 KBS2 새 월화극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천재 피아니스트 설내일 역을 맡았다. 24일 공개된 스틸컷에서 그는 양갈래로 묶은 단발머리에 독특한 그림이 그려진 백,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악보가 든 가방을 매고 귀여움을 발산했다. 캐릭터만큼이나 독특한 심은경의 패션 센스는 '내일도 칸타빌레'를 더욱 상큼 발랄하게 만드는 포인트가 될 전망.
'내일도 칸타빌레'는 니노미야 토모코의 일본 인기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 스토리를 담았다.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10월 13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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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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