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임금 임시직은 마이너스
물가를 반영한 실질임금 상승률이 5개 분기 연속 낮아지다가 0%대로 떨어졌다.
Advertisement
이런 증가율은 마이너스를 기록한 2011년 4분기(-2.4%) 이후 2년 6개월 만에 최저치다.
Advertisement
실질임금 상승률은 작년 2분기 3.4%에서 3분기 2.5%, 4분기 2.1%, 올해 1분기 1.8% 등 5개 분기 연속 축소됐다.
Advertisement
명목임금 상승률도 올해 2분기 1.8%로 2011년 4분기(1.5%) 이후 가장 낮았다.
지난 2분기 실질임금 기준 특별급여는 월평균 33만190원으로 1년 전(36만9천564원)보다 10.7% 줄었다.
노동시간이 비교적 짧고 저임금인 시간제, 비정규직 일자리가 증가하는 등 노동시장 구조가 바뀌고 있는 것도 실질임금 상승률이 둔화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임시직 근로자의 실질임금은 아예 뒷걸음질 쳤다. 이들의 임금은 지난 2분기 월평균 125만3천769원으로 1년 전(127만2천85원)보다 1만8천316원(1.4%) 줄었다.
임시직 근로자의 실질임금 상승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2010년 4분기(-7.3%) 이후 3년 6개월 만에 처음이다.
한편, 실질임금 임시직은 마이너스 소식에 누리꾼들은 "실질임금 임시직은 마이너스, 안타깝다", "실질임금 임시직은 마이너스, 개선책 필요해", "실질임금 임시직은 마이너스, 먹고 살기 힘들어", "실질임금 임시직은 마이너스, 물가만 점점 높아지는 현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