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야구연맹(Baseball Federation of Asia, BFA)이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몽골 야구대표팀에 감사패와 함께 공인구 10타와 배트 5자루를 증정했다.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몽고 대표팀은 경기장(문학구장, 목동구장)과 연습구장(송도 LNG 구장)에서 순수하고 모범적인 행동으로 아시아야구연맹과 대회운영본부,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비록 이번 아시안게임은 3패로 마무리했지만 경기장에서는 넘치는 열정과 패기로 관중들에게 진정한 스포츠맨십의 자세를 보여줬다.
각 구장 근무자 및 자원봉사자들로부터 경기에 임하는 몽골 대표팀의 자세와 태도를 전해들은 아시아야구연맹에서는 양친롱 기술대표(Technical Delegate)와 윤정현 심판위원장이 몽골 대표팀에 감사패를 증정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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