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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같은 날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질 대회 16강전에서 홍콩을 꺾을 경우 일본과 8강 무대에서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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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은 산뜻했다. 전반 17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엔도가 골맛을 봤다. 스즈키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엔도가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공을 돌리다 장신(1m94)의 스즈키가 포스트 플레이로 중심을 잡아준 뒤 쇄도하는 선수들을 활용하는 플레이가 제대로 먹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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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을 2-0으로 앞선 일본은 후반에도 볼점유율을 빼앗기지 않았다. 공격적으로 돌아선 팔레스타인에 다소 고전했지만, 후반 30분 쐐기골을 박았다. 상대 뒷 공간을 잘 파고든 노츠다의 슈팅이 골키퍼의 몸에 맞고 흐르자 아라노가 가볍게 밀어넣었다. 7분 뒤에는 하라카와가 팀의 4번째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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