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파크레인저스(QPR)의 해리 레드냅 감독이 SNS 사용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레드냅은 25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사우샘프턴 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트위터를 할 생각이 없나'라는 질문을 받자 "전혀 없다. 나는 트위터를 왜 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라고 주장했다.
레드냅은 "우리 선수들 중 마리오 발로텔리처럼 자주 트위터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크게 혼내줄 것"이라며 "자기 팀이 완패했는데, 다른 팀 경기를 보면서 비웃는 정신상태를 이해할 수가 없다. 나 지금 안 자고 있다고 광고하는 건가"라고 비꼬았다.
지난 21일(한국 시간) 리버풀은 웨스트햄에 1-3으로 패했다. 하지만 발로텔리는 이날 레스터시티에 3-5로 역전패한 맨유 경기를 보며 '맨유…와우'라는 글을 남겨 논란이 됐다.
한편 QPR의 대표적인 다혈질 선수 조이 바튼은 "발로텔리는 축구계 최고의 미스터리다. 이런 선수로 수아레스를 대체하겠다고?"라며 강도높게 비판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