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 나스리(맨시티)가 1달 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은 27일(한국시각) 기자회견에서 "나스리가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스리는 최근 사타구니 부상으로 첼시, 셰필드웬즈데이전에 결장했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내가 의사는 아니지만 1달 가량은 결장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며 "나스리는 팀 훈련을 소화 중이지만 100%의 컨디션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다. 의료진은 수술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나스리의 결장으로 맨시티는 어느 정도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당장 프리미어리그 뿐만 아니라 유럽챔피언스리그 로마, CSKA모스크바전까지 결장이 불가피해 보인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나스리는 맨시티에 매우 중요한 선수다. 나스리를 빼놓고 싸우기는 쉽지 않은 일"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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