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아 남성 페로몬 향수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는 이유로 후각이 차지하는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성이 관심을 보일 경우 사람 사이에 화학 작용이 있어나는 것으로 알려진다. 테스토스테론이라는 남성 호르몬과 에스트로겐이라는 여성 호르몬이 이 관여가 된다. 페로몬 향수는 사랑에 작용하는 화학적 성분들에 착안해 개발 됐다. 페로몬 코스메틱 브랜드 '아프리모'는 최근 은은하면서 특유의 향을 담은 제품을 선보이며 남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프리모 관계자는 "이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 향기가 장시간 지속되도록 했다"며 "맥박이 뛰는 곳과 양쪽 허리 등 작은 움직임에도 향이 나게 할 수 있는 곳에 뿌리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향수 사용법 뿐 아니라 연애칼럼 등을 홈페이지(http://www.afrimo.co.kr/)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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