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임시 홈구장 후보로 트위커넘이 지목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9일(한국시각) '첼시가 스탬포드브리지 재건축 기간 동안 사용할 홈구장으로 트위커넘 스타디움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트위커넘 스타디움은 영국 동남부의 트위커넘에 위치한 경기장으로, 잉글랜드 럭비 대표팀의 홈구장이다. 1909년 개장한 이래 증축을 거쳐 현재는 8만2000명이 수용 가능한 대규모 경기장으로 탈바꿈 했다. 영국럭비연맹(RFU)은 최근 첼시 측의 트위커넘 스타디움 사용 요청을 접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첼시는 올 시즌이 끝나는 내년 6월 스탬포드 브리지 재건축 및 트위커넘 스타디움 이동을 정식 발표할 계획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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