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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관계자는 "홍빈은 세동에게 끌리는 자신을 모르는 듯 하지만 내일 방송될 7회에서 세동을 향한 진심이 조금씩 드러날 것"이라며 "이동욱과 신세경이 향기를 통해 달콤한 신들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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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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