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대표 이주형)이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일반의약품 통합 브랜드 'ALVO' 시리즈의 첫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근화제약 감기약은 알보콜드, 알보코프, 알보코프 포르테 3종 세트로 기존 제품에 비해 고함량으로 빠른 효과를 낸다. 기침과 가래 증상에 2중 작용을 하는 게 특징이다. 근화제약은 오랫동안 소아 기침 감기시럽 시장에서 판매했던 토푸렉실을 리뉴얼해, 용량을 높이고 패키징을 개선해 출시했다.
근화제약의 이주형 대표는 "올 하반기까지 19개의 신제품 론칭을 앞두고 있으며 리뉴얼 제품까지 포함하면 내년까지 총 25여종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성장잠재력을 높일 것"이라고 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알보젠은 한국의 근화제약을 포함하여 세계 30개국에 진출해 있는 다국적 제약사다. 미국 코네티컷주 노리치 지역의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활동 중이며 제네릭의약품, 일반의약품,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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