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의 주인공은 이종호(22·전남)였다.
이종호는 3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펼쳐진 태국과의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에서 전반 40분 헤딩 선제골을 터뜨렸다. 임창우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문전 오른쪽에서 방향을 바꾸는 헤딩슛으로 연결, 볼은 왼쪽 골포스트를 맞고 골망을 갈랐다. 전반 42분 현재 한국이 태국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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