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세비 3.8% 인상 추진
내년도 국회의원 세비를 3년 만에 올리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세월호 특별법 협상 문제로 국회 파행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논란이 예상된다.
기획재정부는 내년도 국회 세출예산안에 국회의원 세비와 국회사무처 인건비를 공무원 보수 인상률과 같은 3.8%를 적용해 반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기재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국회 세출 예산안은 올해 5041억7681만원에서 224억3185만원(4.4%) 오른 5266억867만원으로 책정됐다.
이 중 국회의원 세비가 포함된 국회 사무처 인건비는 내년 2666억3708만원으로 배정돼, 올해 2525억3359만원보다 141억원(5.5%) 늘었다.
제출된 국회 세출예산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국회의원 1인당 세비는 올해보다 524만원 늘어난 1억4320만원이 된다.
국회의원 세비 3.8% 인상 추진에 네티즌들은 "국회의원 세비 3.8% 인상, 꼬박꼬박 올리네" "국회의원 세비 3.8% 인상, 돈 쓸 일 많은 듯" "국회의원 세비 3.8% 인상, 무난히 통과될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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