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야경꾼일지'가 SBS '비밀의 문'을 누르고 월화극 정상을 되찾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야경꾼 일지' 17회는 전국 시청률10.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된 16회 시청률(9.5%)보다 1.0%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일주일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회복한 '야경꾼 일지'는 다시 월화극 1위에 오르며 탄탄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비밀의 문' 3회는 지난주 2회(9.7%)보다 1.8% 포인트 하락한 7.9%를 기록했고, KBS2 '연애의 발견'은 7.6%에 머물렀다. KBS1 '가요무대'는 시청률 11.3%로 3사 월화극을 모두 제치고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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