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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권은 중국 및 홍콩 등지의 행사 참석은 기본이고 '온스타일'의 '제시카&크리스탈' 뉴욕 녹화에도 따라다니는 등 제시카의 거의 모든 행사에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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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네티즌들은 패션 사업 문제와 수익, 소녀시대의 스케줄 문제 등이 충돌을 일으키면서 제시카와 다른 멤버들 사이의 갈등이 불거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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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다수의 연예인들과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타일러 권에 대해 연예 관계자들은 "타일러 권이 SM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해 여러 기획사에 각종 사업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으로 움직였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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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타일러 권은 자신의 웨이보에 결혼을 약속하는 'I do'라는 문구와 함께 프러포즈용 반지 사진을 올렸다. 제시카와 타일러권이 해당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여러 번 포착됐다"며 덧붙여 제시카와 타이러 권의 결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어 그는 "저는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으로 전념하고 있는데, 정당치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서 매우 당혹스럽습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날 제시카의 소속사인 SM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올 봄 제시카가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사에 앞으로 한 장의 앨범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려왔다"며 밝혔다.
이어 "제시카의 갑작스런 이야기에도, 당사와 소녀시대 멤버들은 소녀시대를 위해 좋은 방향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고민해 왔다"며 "최근 소녀시대 활동에 대한 우선순위 및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부분들에 대한 정확한 조율이 부족한 상황에서 제시카가 패션 관련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지속적인 논의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팀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며 덧붙였다.
이에 SM측은 "당사는 8인 체제의 소녀시대 활동을 당초보다 앞당기는 것으로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며 제시카의 퇴출을 인정한 뒤 "그 발표 시점 등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제시카 본인의 시각으로 금일 새벽에 글이 게재되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소속사측은 "향후 당사는 8인 체제의 소녀시대 및 제시카의 개인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지원과 매니지먼트를 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에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 타일러권이 더 화제가 되고 있군요",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 타일러권과 진짜 결혼하는 건가요?",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 타일러 권이 제시카를 움직이게 만든 것일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