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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경쟁력 우수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관리공단,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기후변화에 잘 대응하고, 이를 경쟁력 강화의 계기로 활용하는 기업에게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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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에 따르면 평택공장은 2008년 국내최초로 탄소 배출량을 산정하는 '온실가스 인벤토리' 관리 체계를 도입했다. 이를 기반으로 전사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는 설비 별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해 절감 방안을 도출하고, 온실가스 배출 목표관리제 정착을 가능하게 했다. 그 결과 탄소 배출량을 2012년 배출전망치(BAU) 대비 26% 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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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환 대표이사는 "한라비스테온공조는 전 임직원이 함께 친환경 솔루션 개발과 청정라인 구축 활동을 전개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구촌 환경 보호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녹색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