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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서기장과 남북단일팀을 이뤄 세계를 재패했던 현정화 감독은 1일 음주 교통사고로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촌장에서 사임했다. 두 사람의 악재가 겹치며 23년 만 재회가능성은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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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A는 이날 영국의 대북지원 민간단체 '두라' 대표인 이석희 목사를 인용해 리 서기장이 지난달 25일 저녁 승용차를 몰고 가다가 트럭과 충돌해 크게 다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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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서기장은 이번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에 북한 선수단을 이끌고 참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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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공교롭게도 현 감독은 1일 만취상태로 음주운전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되면서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촌장에서 사임한 상태다.
리분희 교통사고 중상에 누리꾼들은 "리분희 교통사고 중상, 빠른 쾌유 기도해", "리분희 교통사고 중상 소식 안타까워", "리분희 교통사고 중상, 건강 다시 돌아왔으면", "리분희 교통사고 중상, 현정화와 만남은 어떻게 될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