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위해 응원해준 팬들에게 보답한다.
축구협회는 10일과 14일 각각 파라과이(천안종합운동장)와 코스타리카(서울월드컵경기장)와의 A매치 2연전 티켓 가격을 20% 할인한다.
협회는 "선수들이 연장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축구 팬들의 성원에 있었다. 10일과 14일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신임 감독의 첫 평가전에도 많은 팬들이 찾아와 응원을 보내 준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0일 천안 경기에서 이번 티켓은 1등석, 서울 경기는 R석, S석, 1등석, 2등석에 각각 20%씩 할인률이 적용된다.
또 가족석(4인 구매시), 초·중·고교생석 등 기존 할인 혜택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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