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판할 맨유 감독이 에버턴전에서 후안 마타를 중용할 뜻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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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할 감독은 4일(한국시각) 에버턴과의 2014~2015시즌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루니의 부재가 안타깝기는 하지만, 후안 마타가 그 위치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루니는 지난 웨스트햄전에서 퇴장 당한 뒤 3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판할 감독은 "우리는 루니 뿐만 아니라 부상자가 8명이나 된다. 9명의 선수를 쓸 수 없다"며 에버턴전을 향한 고민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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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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