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32·상파울루)가 브라질 대표팀에 재승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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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축구협회는 4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일본과의 10월 A매치 2연전에 출전할 대표 명단에 카카를 포함시켰다고 발표했다. 카카가 브라질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것은 지난 2013년 3월 이후 처음이다. 당시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의 부름을 받아 브라질 대표팀에 합류했으나, 2013년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과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는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카카는 내년부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참가하는 올랜도시티로 이적했으나, 경기력 유지를 위해 현재 상파울루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다. MLS 선수노조에 따르면 카카는 올랜도시티에서 연봉 660만달러(약 70억원)를 받는 리그 최고액 연봉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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