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NC 김경문 감독 "에릭 승리 지켜주지 못해 아쉽다"

by
Advertisement
NC가 차근차근 포스트시즌 예행연습을 마쳐가고 있다. 복귀를 신고한 나성범의 대타 투런홈런에 힘입어 3연승을 내달렸다.

Advertisement
NC는 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5대3으로 승리했다. 3-3 동점이던 7회말 무사 1루서 대타 나성범의 투런홈런으로 승부를 가져왔다. 아시안게임 휴식기가 끝나자마자 3연승이다.

치열한 공방전을 끝낸 건 나성범이었다. 지난 27일 중국과의 아시안게임 준결승전에서 홈으로 쇄도하다 왼쪽 무릎 타박상을 입은 나성범은 팀에 복귀한 뒤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하지만 3-3 동점이던 7회말 무사 1루서 상대 세번째 투수 윤명준의 초구 포크볼을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Advertisement
나성범은 복귀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다시 2점차로 앞서간 NC는 9회말 마무리 김진성이 무사 1,3루 위기를 허용했으나, 이후 실점 없이 경기를 마치며 세이브를 추가했다.

경기 후 NC 김경문 감독은 "에릭의 승리를 지켜주지 못해 아쉽다. 오늘 경기를 통해서 좋은 점과 보완할 점들이 나온 만큼, 다음 경기 준비 잘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