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올시즌 세 번째 열리는 슈퍼매치에서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윤일록과 여자 배구 대표팀을 이끌고 정상에 오른 GS칼텍스 KIXX 이선구 감독을 비롯해 한송이 배유나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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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리스트 윤일록은 말레이시아와의 1차전에 선발 출전하며 주축 선수로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하지만 2차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서 상대 선수의 거친 플레이에 부상하며 잔여 경기를 뛰지 못했다. 하지만 결승전까지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금메달 여정을 끝까지 함께했다.
FC서울 자매구단으로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대표팀 우승을 이끈 GS칼텍스 KIXX 이선구 감독을 비롯한 한송이, 배유나도 행사에 참석해 금메달 기운을 FC서울 선수들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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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은 하프타임에 GS스포츠 소속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들을 축하하고, 이들의 좋은 기운을 받아 슈퍼매치 승리를 이끌 예정이다. 서울은 5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라이벌 수원과 격돌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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