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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프로에 입문한 호마리우는 PSV에인트호벤, 바르셀로나 등 유럽 명문팀을 거치면서 브라질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1994년 미국월드컵에서도 베베투와 함께 브라질의 우승을 이끌면서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했다. 그러나 독특한 성격 탓에 자주 말썽을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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