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유럽의 다섯 국가를 옮겨다녔다. 그러나 단 한 국가는 축구인생에서 밟아보고 싶지 않단다. 바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의지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프랑스 파리생제르맹(PSG) 잔류를 원한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7일(한국시각) 전했다. 그는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PSG에서 행복하다. 그리고 EPL를 존경한다"고 밝혔다. 이어 "EPL은 세계 최고의 리그 중 하나다. 언론의 열기가 이렇게 뜨거운 리그는 없다. 나는 많은 리그에서 뛰어본 것에 행복함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이브라히모비치가 EPL을 싫어하는 이유는 과거 아픔때문일까. 그는 스웨덴의 말모 소속일 때 과감한 도전을 택했다. 아스널에 테스트를 보러갔다. 그리고 그의 능력을 100% 발휘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요즘 벵거 감독은 나와 계약하지 않은 것이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말한다. 나는 내 자신을 증명하려고 발버둥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벵거 감독의 사무실에서의 일을 기억한다. 당시 계약에 근접했지만, 다음날 아약스로 떠났다"고 회상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송민호 '재복무 약속'의 함정…현직 변호사 "양형 전략일 뿐"(연예뒤통령)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
대성, 김종국·추성훈 '운동 광기'에 현타…"이 방송 갈피 못 잡겠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3160일 만에 거둔 '첫 승' 후 공개 고백! "고맙고 사랑해~" → 롯데 현도훈, 아내에게 영광을 바쳤다 [부산 현장]
- 3.[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이걸 이긴다고?' 노시환이 끝냈다! 한화 연장 10회말 대역전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