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새로운 공격수를 찾아나섰다.
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익스프레스는 아스널이 유벤투스의 세바스티안 지오빈코를 주시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오빈코는 올시즌을 끝으로 유벤투스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올해 27세인 지오빈코는 전성기에 해당하는 나이지만, 페르난도 요렌테. 카를로스 테베스, 알바로 모라타 등에 밀려 충분한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지오빈코는 예전에 비해 폭발력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다양한 기술과 풍부한 창의력을 갖춘 선수다. 최전방과 공격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데다, 플레이 유형 역시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아스널은 올시즌 폭풍영입에 성공했지만 메주트 외질의 부진과 다른 선수들의 잦은 부상으로 2선의 파괴력이 약해진 상태다.
아스널은 지오빈코 외에도 마르세유의 공격수 안드레 피에르 지냑 영입에도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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