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수비라인의 희망으로 성장한 이웅희(26)가 K-리그 통산 100경기를 달성했다.
이웅희는 5일 수원과의 슈퍼매치 선발 출전으로 100경기를 채웠다. 배재대를 거쳐 2011년 대전에 입단한 이웅희는 첫 해 17경기에 출전하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듬 해부터는 매 시즌 3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대전의 주축 수비수로 활약했다. 올시즌 FC서울로 이적한 그는 17경기를 뛰며 철벽 수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웅희는 발전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수비수다. 뛰어난 피지컬 능력을 바탕으로 한 빠른 스피드와 대인방어가 강점이다. 특히 지난 수원과의 경기에서 이웅희는 전반 39분 실점 위기 상황에서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공을 클리어 하는 등 풀타임을 소화하며 빛나는 플레이를 펼쳤다.
이웅희는 9일 울산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매 경기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FC서울의 수비를 든든히 하고 있는 그의 플레이가 이번 울산전에서도 다시 한 번 빛을 발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