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과 심은경이 연기 포인트를 밝혔다.
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KBS2 새 월화극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주원은 "설내일은 캐릭터상 업다운이 심하다. 그래서 항상 업돼있다. 나는 그 안에서 잡아주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매 장면마다 상의를 하고 촬영에 들어간다. 설내일의 기분에 따라 나도 좀 달라진다. 캐릭터의 상황과 기분에 따라 톤은 달라진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심은경은 "나는 감독님과 처음 촬영 들어가기 전 캐릭터에 대해 얘기를 많이 나눴다. 초반에는 말 안듣는 8세 컨셉트로 가자고 했다. 최대한 귀엽고 사랑스럽게 보이는 걸 중점적으로 생각했다. 일본 드라마 우에노 주리의 모습이 많이 겹친다고 하셨는데 드라마는 전혀 참고하지 않았다. 오히려 원작 만화를 보며 캐릭터 연구를 했다. 한국식 감성, 설내일의 감성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 주원과 호흡을 맞추면서 캐릭터의 성격, 말투 등 여러가지를 좀더 구체화시킨 것 같다"고 말했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일본 인기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는 열혈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 스토리를 그렸다. 주원 외에 심은경 백윤식 이병준 예지원 등이 출연하며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5.'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