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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같은 주 개봉한 '맨홀'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등의 치열한 추격을 모두 뿌리친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0월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강자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같은 성적은 최근 5년간 개봉한 한국 로맨틱 코미디 영화 중 가장 뛰어난 흥행 성적을 올린 2012년 개봉작 '내 아내의 모든 것'(총 관객수 459만8583명)의 오프닝 스코어(관객수 8민7798명)를 뛰어넘는 것이어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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