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후안 콰드라도(피오렌티나) 영입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Advertisement
8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엘문도데포르티보는 바르셀로나가 콰드라도 영입에 관심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콰드라도 영입을 노리는 맨유 입장에서는 희소식이다. 당초 바르셀로나는 콰드라도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바르셀로나의 관계자는 "올여름 오퍼가 없었던 것은 물론 영입리스트에도 없었다"고 했다.
루이스 판할 맨유 감독은 올여름부터 콰드라도 영입을 노렸지만 피오렌티나의 반대로 무산됐다. 콰드라도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세계적인 윙어로 떠올랐다. 콰드라도는 윙어와 윙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자원이다. 피오렌티나는 최근 콰드라도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지만, 합의까지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올겨울 맨유행이 점쳐지는 이유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인터뷰①] '아너' 정은채 "선택하기 어려워 도망다녔지만..연기하며 마음 힘들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
- 4.'월드컵 우승 하겠습니다' 일본 이러다 대국민 사과각, 쿠보-미토마-도안 '일본 3대장' 합쳐도 겨우 손흥민급...최강 자부 2선 부진 한숨
- 5.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