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종착점은 스페인이 될까.
Advertisement
적어도 호날두의 대리인은 그렇게 생각하는 듯 하다. 호날두의 대리인인 조제 멘데스는 10일(한국시각) 스페인 라디오 카데나코페를 통해 "호날두는 마드리드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모든 기록을 깬 뒤 이 곳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호날두는 지난 6년 간 활약했던 맨유에 대한 애정이 남아있다. 그러나 지금은 레알 마드리드만 생각하고 있다"고 충성심을 대변했다. 또 "주변인 모두 호날두와 레알 마드리드의 관계를 뗄레야 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맨유 이적설을) 묻는 것 자체가 낭비"라며 맨유 이적설을 일축했다.
멘데스의 호날두 찬양은 줄을 이었다. 멘데스는 "호날두는 세계 최고의 스포츠 스타다.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으며, 향후 반세기 동안 그와 같은 선수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며 "그는 실력 뿐만 아니라 친근하고 겸손한 인품까지 갖췄다. 어머니라면 누구나 아들이길 바랄 정도의 인물이다. 앞으로 호날두 같은 이를 다시 만나긴 어려울 것"이라고 큰소리 쳤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손담비, 월세 1,000만 원 집 떠나 스트레스 "입맛 없어서 억지로 먹어"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