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 초아가 두산 베어스의 홈경기 시구에 나선다.
초아는 오는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두산과 LG의 경기에 시구자로 발탁됐다.
"잠실구장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이다. 멋진 시구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힌 초아는 AOA 멤버들을 대표해 홀로 마운드에 오르는 만큼 완벽한 투구를 선보이기 위해 맹연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짧은 치마'와 '단발머리'로 흥행 2연타에 성공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 매김한 AOA는 10월 1일 일본에서 데뷔 싱글 '미니스커트'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아시아 정복에 나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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