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가수 서태지가 신곡 '소격동'으로 호흡을 맞춘 후배 가수 아이유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태지는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지난 2일 발매된 아이유 버전 신곡 '소격동'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서태지는 "'소격동'이라는 노래를 만들고 여성 보컬을 원했는데 그냥 떠오른 분이 아이유였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 이은성과 나는 아이유의 팬이다. 실제로 차 안에서 'BOO' '마쉬멜로우'를 많이 들었는데, 2011년 '좋은 날'로 뜨자 뿌듯했다"며 아이유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또 '아이유와 일해 본 느낌이 어떠냐?'는 질문에 서태지는 "목소리가 너무 마음에 든다. 어린 나이에 자기의 혼을 실을 수 있는 정도의 표현력이 있다"고 극찬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소격동'이 나오자마자 음원 차트에서 1위를 하고 그러니까 솔직하게 (기분이) 어떤가?"라고 물었고, 서태지는 "노래가 사실 어렵다. 우리나라에는 없는 노래다. 다 아이유 덕분인 것 같다"라며 아이유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서태지 버전 소격동도 좋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소격동 역시 느낌이 다르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아이유 팬이었구나",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소격동 들으면 마음이 뭔가 묘해진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아이유도 방송보고 기뻤을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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