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를 대표하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레전드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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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 시각) 파나마에서 열리는 '사커 레전드컵 파나마'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전설적인 선수들이 펼치는 '레전드 엘 클라시코'다.
레알 마드리드 대표로는 파비오 칸나바로, 페르난도 레돈도, 미첼 살가도, 페드로 콘트레라스, 이반 사모라노, 페르난도 모리엔테스, 크리스티앙 카랑뵈 등이 참여하며, 바르셀로나 대표로는 에드가 다비즈, 멘디에타, 안도니 고이코체아, 패트릭 클루이베르트, 히바우두, 루도빅 지울리, 로베르토 보나노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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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 팀에 모두 속할 수 있는 루이스 피구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 나선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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