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가 딸 하루 전용 '뻘배'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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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남자, 아빠'란 주제로 진행됐다. 타블로는 딸 하루와 함께 갯벌체험에 나섰다. 허벅지까지 빠지는 질척한 뻘에 하루가 진흙범벅이 된채 힘겨워하자 타블로는 갯벌 바닥에 드러누워 "하루야! 아빠가 뻘배야. 타고 가!"라고 외쳤다. 또 하루의 언정적인 승차감을 위해 엎어졌다 뒤집어졌다를 반복하느라 전신 머드팩까지 감수했다. 하지만 하루는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아빠 나 그냥 가도 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방송은 12일 오후 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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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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