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김보경은 인순이의 모창능력자로 '고맙습니다 인순이'라는 타이틀로 출연했다. 김보경은 "엠넷 '슈퍼스타K2' 3차 예심 오디션에서 심사위원으로 인순이 선배님이 나오셨다"라며, "굉장히 찝찝하게 붙여주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앞부분만 불렀는데 그만하라고 하셨다"라며, "아직 안 끝났다고 하고 뒷부분을 다 부르니까 '뒤에는 안 하는 게 나을 뻔 했다'라고 말씀하셨다"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그러자 김보경은 "목을 그렇게 쓰면 안 된다는 인순이 선배님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지금은 몇 시간 노래를 불러도 목이 쉬지 않는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Advertisement
이에 인순이는 "나는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많이 없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덤덤하게 풀어내 보는 사람들을 더 뭉클하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히든싱어 인순이 김보경 인연이 깊네", "히든싱어 인순이 고마워 하는 김보경 마음 이해간다", "히든싱어 인순이 김보경의 가능성 '슈스케2' 당시 느꼈나", "히든싱어 인순이 김보경 출연에 더욱 훈훈했다", "히든싱어 인순이 김보경과 '아버지'에 대해서도 공유하네요", "히든싱어 인순이 김보경 눈물바다 무대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