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와인데이를 앞두고 초보자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달콤한 풍미의 와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에 비해 와인을 즐기는 소비자가 증가했지만 익숙치않은 탄닌의 쌉싸름한 맛과 품종에 따른 미묘한 풍미의 차이를 즐기는 것이 쉽지 않아 여전히 어려운 술이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다.
와인데이는 유럽에서 포도 수확 시기인 10월과 11월에 다양한 와인축제를 즐기는 것에서 유래됐다. 국내에서는 와인 대중화를 위해 데이마케팅의 일환으로 활용되고 있다. 관련업계에서는 특별한 날인만큼 거부감 없는 맛과 합리적인 가격의 와인이 편의점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판매가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옐로우 테일 모스카토'는 포도와 복숭아, 패션푸르츠의 달콤한 향과 맛을 즐길 수 있어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제품이다. 스파클링이 가미돼 입안에서 기분 좋은 상쾌함을 즐길 수 있다. 치즈, 과일 등 간단한 디저트와 함께 간편하게 즐기기 좋다.
엷은 장미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로제와인은 젊은 연인들 사이에서 인기 아이템이다. '베린저 화이트 진판델'은 일찍 수확한 포도의 싱그러운 느낌과 딸기, 버찌의 새콤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알코올 도수도 일반 와인에 비해 낮은 편으로 평소 술이 약한 사람들도 즐길 수 있다.
'빌라 엠 로미오'와 '빌라 엠 줄리엣'은 산뜻한 단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이미 국내에서 커플와인으로 유명하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고향인 베로나 지역에서 생산했다. 남녀의 옆모습을 형상화 한 독특한 라벨이 특징이다. 빌라 엠 로미오와 줄리엣은 각각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으로 기호나 분위기에 따라 선택해서 즐길 수 있다.
최근 출시된 '쿤자 까르미네르'는 자두와 같은 과일향이 느껴지는 와인으로 부드럽고 달콤한 탄닌 맛을 즐길 수 있다. 강한 탄닌 맛을 가진 카베르네 쇼비뇽과 부드러운 질감의 메를로의 장점이 잘 조화된 느낌을 준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칠레와인을 즐길 수 있어 와인 초보자부터 마니아층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인기 와인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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