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험멜의 마스코트 충이와 메리가 선물을 쏜다.
충주의 마스코트는 18일 오후 2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질 광주FC와의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입장 관중들에게 사인볼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충이와 메리는 올시즌 초 충주의 공식 마스코트가 됐다. 충주 험멜을 상징하는 꿀벌을 형상화하여 귀여우면서도 전투적인 이미지를 지닌 마스코트다. 이름 역시 팬들의 공모를 통해 지어졌다.
이날 홈 경기 하프타임에 충이와 메리는 경기장을 돌며 팬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사인볼 150개를 직접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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