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은의 어머니가 딸의 스폰서 루머에 속앓이 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부부가 된 개그맨 고명환과 배우 임지은 커플의 어머니들이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임지은 어머니는 "노처녀 여배우에게 꼭 따라다니는 루머가 있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딸이 오랜 연예계 생활동안 사건, 사고가 없었는데 '스폰서가 있다'는 루머가 있었다"라며, "그 때 서운했다"라고 털어놓았다.
고명환 어머니는 며느리 임지은에 대해 "방송에서 악역 할 때도 좋았는데, 직접 보니 순하고 예뻤다. 내 며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방송말미 MC들은 "40대의 키스가 뭔지 보여달라"고 요청했고, 잠시 망설이는 부부는 이내 입은 맞추며 진한 키스를 선보였다. 부부의 어머니들은 MC들과 함께 환호를 이끌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택시 임지은 '스폰서 루머' 어머니에겐 상처인 듯", "택시 임지은 너무 사건사고 없다보니 억측까지", "택시 임지은 스폰서 루머 많이 속상하셨나보다", "택시 임지은 어머니 딸이 이런 루머 있으면 마음 아플 듯", "택시 임지은 너무 조용해서 오히려 루머까지", "택시 임지은 고명환과의 결혼으로 스폰서 루머 싹 사라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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